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맨 3 (문단 편집) == 여담 == 본래는 슈퍼맨 3에 슈퍼걸이 먼저 등장하며 얼굴을 알리고, 슈퍼걸 주연영화가 이어서 나와 개봉하는 전략을 구상했던 것으로 보이나 이후 원안이 수정되며, 일부 흔적이 남은 정도로 변경됐다. 제작자인 일리어 솔카인드와 그의 아들 알렉산더 솔카인드는 슈퍼맨 4부터는 제작 판권을 [[캐논]] 영화사에 넘기고, 이후 TV 시리즈에 참가한다. 무엇보다도 메인 빌런은 석유 재벌 남매이기보다는 [[스카이넷]] 수준의 [[인공지능]]을 가진 [[슈퍼컴퓨터]][* 원작의 [[브레이니악]]에서 따온 것 같지만 위와 같은 사정으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이다. 최후반부 기계의 반란과 슈퍼맨vs사이보그 전투씬은 이후 다른 영화에서 따가기도 했다. 슈퍼맨의 싸움이면 물리현상과의 싸움이거나 악당을 때려잡는 주먹잘이었던 걸 생각하면 시대를 앞선 씬. 슈퍼컴퓨터가 인간을 강제로 개조해 사이보그로 만든다거나, 우연히 프로그래밍을 배운 천재가 해킹으로 재벌회사 월급을 처리하는 전산시스템에서 1센트 미만 [[낙전]]을 [[살라미|자기 월급수표에 몰아넣어 스포츠카를 몬다]]는 컨셉 역시 [[다이하드 4.0|뒷날 영화들이 많이 따라한 설정이기도 하다.]] 전작들에 비하면 영화가 많이 가볍지만 오락성 자체도 나쁘지 않았고, 제작 과정에 여러 악재를 뒤집어쓰고 만들어낸 작품치고는 대본도 연출도 잘 되었다.. 한국에선 극장 개봉되지 않았고 [[1987년]] 1월 1일 [[MBC]] 신년특선영화로 [[더빙]] 방영한 것이 국내 첫 소개였다. 슈퍼맨 역은 성우 [[양지운]]이 맡았다. 이후 1992년 10월 3일에 KBS 2TV [[토요명화]]에서 새롭게 더빙 방영했는데 여기선 이정구가 슈퍼맨을 맡았다. 비디오는 80년대에 [[LG]]. 당시 이름은 (럭키)금성에서 운영하던 금성비디오에서 슈퍼걸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했다. 선악으로 자아가 분리된 슈퍼맨이, 나쁜 슈퍼맨이 [[피사의 사탑]]을 똑바로 세웠는데 그걸 착한 슈퍼맨이 나쁜 슈퍼맨을 쓰러뜨린 이후 다시 원래대로 기울여 놓는다. 처음에 피사의 사탑을 똑바로 세워놓자 기념품 상인이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 모형을 다 깨버리고, 나중에 똑바로 선 피사의 사탑 모형을 팔고 있는데 슈퍼맨이 다시 원래대로 기울여 놓자 욕을 하며 똑바로 선 모형을 다 깨버리는 모습이 웃음 포인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